현대자동차 노조내 합리적 노동운동을 선언한 신노동연합회가 오늘(12\/20) 기자회견을 갖고 현 집행부의 징계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신노련은 기자회견에서 현 집행부가 새로운
노동운동을 펼치겠다는 자신들을 징계하겠다고 나섰다며,이는 노선이 다르다는 이유로 상대를 짓밟는 비민주적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신노련은 내일(12\/21)부터 현집행부의 징계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출근투쟁을 벌이는 한편, 26일로 예정된 노조 확대운영위원회에서 신노련 조합원들에 대한 징계가 확정될 경우 법원에
징계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현대자동차 노조 집행부는 신노련이 발행한 유인물이 대의원 동의를 받지 않고 발행하는 등 규약을 어겼기 때문에 징계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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