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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90%가 긴 번호판 선호

설태주 기자 입력 2006-12-20 00:00:00 조회수 166

지난달 1일부터 바뀌고 있는 새 자동차
번호판을 달 때 가로로 길이가 긴 것을 찾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 차량등록사업소에 따르면,
새 번호판을 단 만6천여대의 차량 가운데
90% 이상이 세로로 길이가 긴 번호판을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민들이 길이가 19 센티미터 이상
더 긴 번호판이 보기에 더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울산에서 새 번호판으로
바꿔단 차량은 모두 만6천대로 전체의
4%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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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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