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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농촌 방범 비상-진주

최익선 기자 입력 2006-12-20 00:00:00 조회수 47

◀ANC▶
고령 인구가 많은 농촌지역이 절도범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노인들은 방어 능력이 거의 없어 절도범이 흉악범으로 돌변할 경우 큰 사건으로
확대될 위험이 많은 것으로 지적됩니다.

이종승 기자!!

◀VCR▶
불과 25가구, 40여명의 주민들이
옹기종기 모여하는 한 농촌 마을입니다.

조용했던 이 마을에
올들어 좀도둑이 기승을 부리면서
마을 분위기가 흉흉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한 집에 도둑이 들어
88만원을 훔쳐간 것을 비롯해
올들어서만 6건의 크고 작은 도난사건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도난 물품도
트랙터와 휴대폰 어르신들의 쌈짓돈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 INT 】

경찰은 방범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범인을
색출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 INT 】

S\/U)더 큰 문제는 절도범이 흉악범으로 돌변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농촌의 어르신들 대다수가 방어 능력이 없다는 점을 감안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거창의 노부부가 최근 암소 한마리 때문에
실종 18일만에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된
사례만 해도 농촌 방범이 얼마나 허술한 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MBC 뉴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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