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연말을 앞두고 다완전시와 서예작품전 등
전통 문화 행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문화계 소식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한일 양국의 다완 고수들이 한자리에
만났습니다.
조선시대 분청사기의 주요 생산지인
경남 하동군 새미골에서 30여년째
이도다완을 재현하고 있는 장금정씨.
그의 그릇은 하동 특유의 미세한 흙으로
구워내 자연스러운 유약말림과 숨쉬는 그릇으로
유명합니다.
◀INT▶장금정
4백년 전통의 아가노 야끼를 3대째 이어온
일본도예가 야마오카 도우루씨의
이도다완과 이라보 작품을 통해 한일간
도예문화를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횝니다.
-------------------
세계 서예 전북비엔날레 출품작 120점이
서예를 매개로 문화,장르,세대를 뛰어넘는
화합의 장으로 초대됩니다.
한중일 작가 특유의 작품세계를 느낄 수 있는 문자를 위한 축제전, 서예를 서양회화와 조각에 접목시킨 문자회화전 등 새롭고 수준 높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지난 90년이후 한국의 멋과 맛을 보여주며
한국전통무대를 이끌어온 명인명무전이
울산에서 열번째 공연을 가졌습니다.
올해는 울산을 대표하는 춤꾼들이
울산무용발전의 밑거름 역할을 한 김계화
선생을 기리는 추모무대를 통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ailo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