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합리적 노동운동을
표방하고 있는 신노동연합회 소속 조합원들을 징계키로 하자 신노련이 노조를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갖기로 하는 등 노노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신노동연합회는 내일(12\/20)
소속 조합원들을 징계하기로 한 노조의 방침이 부당하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26일부터는 징계 부당성을 알리는 출근 투쟁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신노동연합회는 노조가 민주노총 지침에 따라 정치 파업을 일삼으면서 이를 비판하는
자신들을 징계하려는 태도는 민주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내용 등을 주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