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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경남의 전통테마마을에 모두 23만명이 다녀갔습니다.
방문객은 지난해에 비해 4배 이상 늘었지만
소득 증대에는 이렇다할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민들은 말합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신동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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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스러운 한옥에서
140여가구 주민들이 살고 있는
산청군 단성면 남사 예담마을
지난 2천 3년 문을 예담촌은
올들어 만여명이 방문하면서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전통 한옥마을로 성장했습니다.
◀ I N T ▶ 좋아서 살고 싶어요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남해다랭이마을 등 8개 농촌전통테마마을에
23만명이 다녀가 모두 11억 5천 8백만원의
경제적 성과를 올렸다고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마을 주민들은
소득 증대 부분에는 냉소적입니다.
민박을 하는 것만으로는
큰 돈벌이가 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하루 숙박비는 일인당 만원에 불과한데다
체류기간이 짧은 가족들이 대부분이고
숙박시설도 크게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 I N T ▶ 투자할 부분 많다
주민들은
단체 관광객을 위한 시설과
다양한 놀이 시설 확충을 비롯해
연중 판매가 가능한
지역 특산물 개발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s\/u) 도내 전통 테마마을이
전국적인 명성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방문객 증가가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가로
이어질수 있도록
이에 대한 투자와 지원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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