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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일부 운영에 들어가는 울산신항만의 배후도로 건설이 시급합니다.
다행히, 도로개설 타당성 조사에서 국비확보에 적합한 것으로 나와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설태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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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가 한창인 울산 신항만 건설 현장입니다.
내년부터 일부 민자부두가 운영되면서,
배후도로 건설도 바빠졌습니다.
CG) 신항만 배후도로는 석유화학공단이
시작되는 남구 부곡동에서 개운삼거리까지의
구간과, 신항만 주변의 구간으로 나눠
길이 8.6킬로미터, 왕복 6차로로 건설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예산부족으로 늦어진 배후도로
건설을 위해, 국비확보를 위한 도로개설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했습니다.
용역 조사 결과 해양수산부의 예산 지원
조건인 항만지역 도로일 것과 항만수송차량
비율 25% 이상,경제성 등 3가지를 모두
총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 울산시 항만수산과
이에 따라 울산시는 신항만 배후도로 총사업비
5백65억 원의 46%인 260억 원을 국비로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SYN▶ 해양수산부 관계자
울산시는 신항만 배후도로의 건설로 물류시간 단축과 613억 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S\/U) 울산시는 이번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2천8년도에 공사에 들어가, 신항만 개장에 맞춰 도로를 개통시킬 계획입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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