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18) 오전 8시 30분쯤 북구 양정동
현대자동차 앞 도로에서 36살 박모씨가
몰던 11톤 트럭이 승용차 2대를 들이받고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등교를 하던 18살 이모군이
그자리에서 숨지고 승용차 운전자 34살
이모씨 등 10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트럭운전자 박씨가 신호를 무시하고
좌회전을 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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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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