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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내고장 쌀사주기 나서

최익선 기자 입력 2006-12-18 00:00:00 조회수 76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지역농가를 돕기위해 울산지역 농가 쌀 사주기 운동에 적극
나섰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울산지역 쌀 사주기 운동을 위해 먼저 12월 분으로 울산미 천가마를 농소농협을 통해 1억5천400만워에 구매해 22개 사내
식당에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농소농협 관계자는 "울산 쌀 수확량이 110만 울산시민의 연간소비량에 비하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매년 전량 수매가 되지 않아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대자동차가 울산 쌀을 적극 이용키로 해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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