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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평가 인센티브 확대돼야

입력 2006-12-17 00:00:00 조회수 60

◀ANC▶
울산시 교육청이 매년 일선 학교를 대상으로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학교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평가결과에 대한 예산지원폭이
적어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일선 학교의 변화와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교육의 질도 높이고
학교간 경쟁을 유도위해 울산시 교육청은
매년 60여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체 학교수가 208개니까 학교별로는 3년에
한번씩 학교평가를 받는 셈입니다.

이 학교평가는 교육의 목표와 교육과정의
충실도,성과관리,경영,학교혁신 등을 평가해
학교별로 4단계 차등등급을 매겨
일정액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등급 천200만원에 등급별로 격차가
200만원에 지나지 않고 심지어 꼴찌에 해당하는 등외 점수를 받더라도 600만원이 지급되고 있어
나눠먹기 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INT▶학교 관계자

시 교육청에서는 내년 예산에도 7억원의
지원금을 책정해놓고 있지만 등급간
지원금이 별 차이가 없고 크게 불이익도
없기 때문에 학교간 경쟁을 유도한다는
학교평가가 형식적으로 운영될 우려가 크다는 지적입니다.


이에 따라 학교평가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서는
인센티브의 폭을 더 늘려야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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