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15) 울산의 한 중학교에서 195명의
학생이 설사와 복통 등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보건당국은 학생들에게 제공됐던 3일 분의
급식과 식재료 주방도구 등을 모두 수거해
조사를 하고 있으며 일단 지난 13일에 제공한
굴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어제(12\/15) 식중독 증세를 보였던 학생들이 대부분 증세가 호전됐지만 70여명은 아직 복통을 앓고 있으며 이 가운데 7명은
오늘(12\/16)등교를 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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