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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과 창원을 잇는 마창대교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처음으로 교각 위에
상판이 올려졌습니다.
내년 9월이면 마지막 상판을 올려
위용을 뽐낼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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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가포동과 창원 귀산동을 잇는
마창대교 공사 현장.
3천톤급 초대형 크레인이 마창대교의 중심축인 164m의 주탑에 대형 상판을 천천히 올립니다.
길이 48m, 폭 21m, 무게만도 천400톤이 넘는
상판을 주탑 기둥 사이에 넣는
초정밀 작업입니다.
이처럼 마창대교는 상판을 올린 뒤
그 상판을 특수 케이블로 지탱하는 사장교
방식으로 지어집니다.
◀INT▶감리단
"작업 성공적.좌우 상판 이어붙여가는 공법"
S\/U) 3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상판을 올린
마창대교는 내년 9월 마지막 상판을
올릴 예정입니다.
CG) 상판이 모두 연결되면 마창대교의
중심부가 완성되고 양 옆으로 교각 위에
다리를 놓는 상형교 두 개가 더해지면
그 위용을 드러내게 됩니다. CG)
공사는 현재 69%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INT▶도로과
"물류 절감, 시간, 길이 단축 효과"
한편 마창대교와 함께 마산 현동과 창원,
양곡동을 연결하는 마산만 횡단도로는
모두 6천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오는 2008년 6월 완공됩니다.
MBC 뉴스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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