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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한 도심의 한 아파트 단지가 주민들의
노력으로 작은 생물들이 서식할 수 있는
생태공간으로 꾸며지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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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아파트 단지 한 가운데에 하천이
흐르고 있습니다.
참억새와 강아지풀, 갯버들이 우거진 풀 숲.
곤충들이 서식할 수 있는 돌무리와
나무더미는 물론 잠자리와 나비,새들이
쉬어 갈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습니다.
도심 속에서 작은 생물들이 서식할 수 있는
이런 공간을 비오톱이라고 부릅니다.
◀ S\/U ▶ 비오톱은 자연과 단절된
도심공간에서 산이나 하천 등의 끊어진
생태축을 잇는 생태섬의 역할을 합니다.
이 아파트의 주민들은 그동안 꾸준히 단지내 생태공간을 가꾼 결과 녹색문화재단으로부터
사업비 1억원을 지원 받게 됐습니다.
◀INT▶ 심영권 기술팀장 \/ 학교숲시범학교
도심속의 녹색공간을 가꿔 나가는 데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합니다.
◀INT▶ 이재호 \/ 두레마을 아파트 입주민
삭막한 도심이 주민들의 노력으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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