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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분양을 시작한 울산의 한 아파트
모델하우스에 이른 아침부터 청약인파가
몰려들어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천세대가 넘는 대규모 아파트여서 얼만큼의
실계약으로 이어질 지는 아직 미지숩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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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9년 10월 울주군 천상지구에 들어설
한 아파트 견본주택에 청약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길게 줄을 늘어서 있습니다.
이 아파트 시행업체는 37평형부터 72평까지
모두 천 93세대를 분양할 예정인데,천 세대가
넘는 대규모 물량이 울산지역에 공급되기는
이번이 두번쨉니다.
◀INT▶구용목 분양소장
하지만 울산의 고분양가 논란이 최고조에
달한 시점이어서 아직까지 이 아파트 분양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울산시와 울주군은 울산의 분양가가 턱없이
비싸다는 시민들의 여론에 따라 이 아파트
분양가를 7-800만원대에서 묶기로 하고,
업체측과 막바지 조율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역 부동산 업계는 울산지역에 아직까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데다 택지비와
건축비 상승요인이 많아 내년 상반기까지
분양가 상승행진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S\/U)올해 울산지역 마지막 물량으로 선보인
이 대규모 아파트 분양률이 얼마나 될 지,
향후 울산의 분양시장을 전망해 볼 수 있는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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