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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같으면 이맘때쯤 카드와 연하장 많이
받으셨겠지만 요즘은 연하장 한장 받기도
힘듭니다.
때문에 카드 제작사는 특색있는 카드로 승부를 걸겠다며 고객 잡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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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35살 이동학씨는 올해 크리스마스
카드를 한장도 사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예전에는 한두장 샀을법 하지만
올해는 이마저도 줄이고 인터넷 메일 카드로
대신했습니다.
◀INT▶이동학
(메신저로 매일 인사하기에..굳이 필요하면
인터넷에서)
인터넷과 휴대폰에는 새해 인사를 대신할 수
있는 각종 카드와 이모티콘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때문에 직접 종이카드를 보내는 사람이
많이 줄었습니다.
◀INT▶심용하\/남울산우체국
S\/U)이처럼 카드 소비가 줄면서
카드가 점차 다양화되고 있다.
카드제조사는 비싼 재료를 사용한
고급스러운 수공예 카드 등 품격높은 상품을 강조하며 고객잡기에 나섰습니다.
아직까지는 종이카드가 주는 훈훈한 정을
잊지않는 고객을 상대하기 위해섭니다.
◀INT▶김철두\/문구점
우체국에서도 연하장 디자인을 수시로 바꾸고
각종 편의를 제공하며 그나마 연말 카드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인터넷메일과의 치열한 경쟁을 치르는 종이카드는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기위한 변신의 노력을 멈추지않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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