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15) 새벽 5시쯤 부산시 기장군
대변항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울주군 서생면 45살 임모씨가 그물에 걸려 죽은 고래 1마리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임씨가 전날 설치한 통발에 걸려 죽은
이 고래는 길이 7미터 가량의 밍크 고래로,
정오쯤 방어진 위판장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은 죽은 고래에서 포획의 흔적이 없어
자연사한 것으로 보고, 위판을 통해 일반에
판매되도록 조치했습니다.\/\/\/
- 12시 30분쯤(예정), 방어진 위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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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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