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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곶감 첫 경매(진주)

입력 2006-12-15 00:00:00 조회수 116

◀ANC▶

과육이 부드럽고 당도가 높기로
유명한 지리산 산청 곶감이
오늘 초매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매에 들어 갔습니다.
올해는 날씨가 좋아
당도가 월등히 높다고 합니다.
이종승 기자!!


【 VCR 】
지리산 일대에서 자생하는 감을 깍아
햇볕에 정성스레 말린 선홍색 곶감이
경매장 판매대에 가지런히 정열돼 있습니다.

지리산 곶감은 말리는 과정에서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기 때문에
과육이 부드럽고 당도가 높습니다.

농민들은 좋은 값을 기대하며 마음을 졸입니다
【 INT 】

본격적인 값 매기기가 시작되고,
흥정이 오가면서 경매장은 후끈 달아 오릅니다.
【 SYNC 】(짧게)

중품 기준 3kg의 곶감 가격은
8만 3천원선으로,
지난해보다 20%나 올랐습니다.

올해는 날씨가 좋아
상품성이 좋아진 것입니다.
【 INT 】

(S\/U)곶감은 이제 농한기의
대표적인 효자 작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지리산 곶감 생산 농가들은
지난해 120억원을 벌어 들인데 이어
올해는 150억원의 소득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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