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적으로 허위납치 협박 전화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울산에서도 유사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울산동부경찰서는 지난 7일 저녁 동구 전하동
이모씨의 집에 아들을 납치해 데리고 있으니
돈을 보내라는 협박 전화가 걸려온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대학생인 이씨의 아들은
납치된 사실이 없었고 전화번호를 추적해 본
결과 발신지가 중국으로 되어있었다며,
세금환급 사기 사건과 유사한 범죄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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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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