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현대자동차 노조가 내일(12\/15)로 예정된 민주노총의 총파업에 간부들만 참여하기로 파업
수위를 낮췄습니다.
이에따라 지난달 15일부터 계속된 민주노총의 정치파업은 사실상 끝났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현대자동차 노조가 내일(12\/15) 민주노총 총파업에 노조간부들만 참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조합원 4만 3천여명 가운데 4시간 부분파업에 참가하는 대의원 이상 노조간부는 5백여명.
이에따라 그동안 12번이나 정치파업때마다 멈췄던 생산라인이 내일(12\/15)은 정상가동됩니다.
차기 지도부 선거일정에다 기념품 납품 비리
문제로 노조 집행부가 중도하차하면서 더이상 파업을 이끌기 힘든 현실적인 고민이 담긴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자동차 노조가 파업수위를 낮춤에 따라
협력업체를 중심으로 한 금속노조도 간부 파업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s\/u)
그동안 현대차 노조와 금속노조가 정치파업의 동력이었다는 점에서 지난달 15일부터 계속된 민주노총의 정치파업은 사실상 끝났습니다.
그러나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2시간 이상 총파업 한다는 중앙지침에 따라 내일(12\/15) 시청 앞 집회는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