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사라진 성게 해녀 반발

유영재 기자 입력 2006-12-14 00:00:00 조회수 81

◀ANC▶
바다속에서 각종 수산물을 채취하는 해녀들이 원전의 온배수로 인해 생태계가 갈수록 파괴돼
생계에 타격을 입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주군 서생면 앞 바다

철마다 성게와 고동, 전복을 따는 해녀 8백명의 생계 터전입니다.

그러나 하루 고된 물질을 끝내고 올라온 해녀
들의 표정이 썩 밝지 않습니다.

성게 알이 아예 없거나 덜 찬 것이 태반이기
때문입니다.

◀INT▶ 배임이 해녀 \/ 울주군 서생면

insert-cg) 어획량도 급격히 줄어 예전 같으면 어망에 쓸어 담던 성계가 올해는 거의 잡히지 않는 수준입니다.

◀INT▶ 고복순 해녀 \/ 울주군 서생면

해녀들은 인근 원전때문에 수온이 상승해 해양
생태계가 파괴됐기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 S\/U ▶ 보시는 것처럼 백화현상이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바위에 붙어 서식하는 해조류 등 먹이생물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지만 원전측은 지금까지 15년 넘게 원인 파악을 위한 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습니다.

◀SYN▶ 고리원전 관계자

최근 고리 원전 일대에서 미역이 집단 폐사한데이어 성게까지 자취를 감추자 생계에 허덕이는어민들의 수심이 날로 깊어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입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