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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창립 기념품 납품비리 의혹으로
도덕성 논란을 빚었던 현대자동차 노조가
사실상 중도퇴진하게 됐습니다.
사실상 민주노총의 가장 큰 조직이 타격을
받게 돼,국내 노동운동에도 지형변화가 예상됩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ND▶
현대자동차 노조 집행부가 결국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중도하차하게 됐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어제 확대운영위원회를 열고
다음달 말쯤 차기 집행부를 뽑는 선거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장 노동조직은 집행부 즉각 사퇴를 요구해
왔지만,금속산별 전환 일정에 맞춰 내년 초
사퇴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INT▶ 노조관계자 --씽크
(선관위 구성까지 책임지겠다,,,)
올초에 출범한 12대 집행부는 한달에 한번이상모두 13차례 파업을 이끌며 대표적인 강성으로 꼽혀 왔습니다.
그러나 창립기념품 선정과정에서 현직 간부가 사문서 위조와 허위계약으로 구속되면서
도덕성 논란에 휩쌓였고 결국 임기 1년을
남겨두고 퇴진하게 됐습니다.
s\/u)"노조 집행부가 임기중 중도하차하는 것은 2000년 8대 집행부 이후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민주노총 최대 사업장인 현대차 노조.
집행부가 중도퇴진함에따라,국내 노동운동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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