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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통계 제각각 혼란

이상욱 기자 입력 2006-12-13 00:00:00 조회수 55

◀ANC▶
울산지역 미분양 아파트가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아파트 공급이 달리는데다 주상복합 업체들이 앞다퉈 파격적인 금융 조건을 내세운 결과로
풀이되지만, 정확한 미분양 통계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합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울산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12월 현재
653가구로 전달보다 57가구가
줄었습니다.>

주상복합 시행업체들이 저조한 계약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파격적인 금융조건을 내세
운데다 전반적인 아파트 공급부족 때문에
미분양이 줄었다는 분석입니다.

스피드 뱅크의 통계치보다 미분양 물량이
두 배 이상 많습니다.>

울산시의 집계가 두달이상 늦다는 점을
감안해도 차이가 너무 커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정작 내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들은 공식 통계보다는 알음알음으로 부동산
사무실을 전전하다가 잘못된 정보를 입수해
낭패를 보기도 합니다.

◀INT▶김정훈 리더스 부동산투자자문 대표

무려 만 5천여세대의 아파트가 공급됐지만
올해는 공급물량이 고작 4천여 세대에
불과합니다.>

부동산 업계는 이같은 공급부족이 미분양
해소에 일시적인 도움을 주고 있지만 내년
상반기 분양이 한꺼번에 몰릴 경우 대규모
미분양 사태도 예견하고 있습니다.

S\/U)울산지역에 아파트 공급이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정확한 미분양 통계를 둘러싼
논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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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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