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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과 경북 고령 일대에서 일어난 대가야는
한때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지만
신라에 가려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이 대가야 문화를 부활시켜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만들기 위한 밑그림이
그려졌습니다.
김세진 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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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기 후반 고령과 거창, 합천을 중심으로
농업과 제철기술로 급성장했던 대가야.
지금도 출토되는 갖가지 유물은 당시의
화려했던 가야문화를 짐작케합니다.
--------------디졸브----------------
이러한 가야문화를 부활시켜 영호남의
새로운 관광문화권으로 만들려는 움직임이
거창과 창녕, 합천 등 경남 5개 군과
경북, 대구,전북 등 영호남 10개 시군에서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CG 가칭 가야문화권 광역관광개발 계획에는
각지역 마다 모두 10개 가야관련 핵심사업을
추진하고 여기에 공원과 테마파크 온천 등
22개의 연계사업을 추진합니다.
여기에 2017년까지 1조6천억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CG
남해안 위주의 관광사업으로 상대적으로
소외돼 왔던 거창을 비롯한 서부 경남지역은
이번 계획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INT▶ 거창
" 상대적 소외지역 힘 될것"
s\/.u) 하지만 이번 관광 계획의 성공여부는
1조 6천억원이나 되는 소요예산에 얼마나
국비를 확보하느냐에 있습니다.
◀INT▶ 고령군수
" 지역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건교부와 협의"
한편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혁신 광역협의회는
이번 국토연구원의 최종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1월 국회와 정부에 최종보고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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