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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 공방 진통 (안끝났을때)

옥민석 기자 입력 2006-12-12 00:00:00 조회수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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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납품 비리 의혹으로 최대위기를 맞고 있는 현대자동차 노조의 퇴진을 놓고 집행부와 현장노동직이 이 시간현재 격렬한 논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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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가 기념품 납품비리 문제로
심각한 내부논란에 휩쌓였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오늘 열린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창립기념품 진상조사 보고대회를 열었습니다.

이자리에서 노조는 사퇴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중앙 투쟁과 금속산별노조 전환 일정 등을 감안해 지금 사퇴할 경우 노동계가 큰 타격을 입을수 있다며 사퇴불가를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일부 현장 노동 조직들은 기념품 남품 비리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집행부 즉각 사퇴를 요구하면서 격렬한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특히 현장조직들은 집행부가 자진 사퇴하지 않을 경우 탄핵절차를 밟겠다며 집행부를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차 노조가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하지 않을 경우 노-노 갈등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현대차 노조는 지난 2000년 회사 돈으로 광고비를 대납했다 도덕성 시비에 휘말려 중도 사퇴하기도 했습니다.

또 지난해에는 취업비리로 노조 대의원들이 무더기로 구속되면서 도덕성 문제가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현대차 노조가 노조 탄생 20년만에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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