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기념품 납품비리 문제로 심각한 내부논란에 휩쌓였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조금 전 6시 30분부터
자동차 문화회관에서 시작된 임시 대의원
대회에서 창립기념품 관련 진상조사 결과
보고에 들어갔습니다.
노조는 대의원대회에서 사퇴를 촉구하는
입장에 맞서 중앙 투쟁과 산별노조인
금속노조의 전환 일정 등을 감안해 사퇴는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일부 현장 노동 조직들은 대자보나
유인물을 통해 도덕성에 상처를 입힌 현
집행부는 책임을 지고 퇴진하라고 요구하며
공방을 벌이고 있어 노노 갈등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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