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기념품 납품비리 의혹에
대한 감사결과 발표를 오늘(12\/11)에서 내일(12\/12)로 연기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오늘(12\/11) 임시대의원
대회에서 기념품 남품과정에서 불거진 비리
의혹에 대한 자체 감사결과를 발표하고
집행부의 거취에 대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었지만 아직 명확하게 입장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해 내일(12\/12)로 감사결과와
입장발표 시기를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노조 규약을 위반해 지난
5월 자격미달 업체와 기념품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이같은 사실을 알고도 은행에서
4억원을 대출받을수 있도록 지급확약서를 써줘 도덕성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한편, 이 사건과 관련해 노조 총무실장
이모씨가 업무상 배임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돼 오늘(12\/11) 오후 울산지법에서 영장실질
심사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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