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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의 기념품 납품비리 의혹의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노조 총무실장이 구속되면서 노조 집행부에
대한 퇴진 압력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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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 집행부의 퇴진을 요구하는
대자보가 임시대의원 대회장 입구에
나붙었습니다.
노조 집행부가 이번 기념품 납품비리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라는 것입니다.
그동안 절차상 하자는 있지만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던 현대자동차 노조도 어제 사퇴
문제를 내부논의에 부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NT▶송희석 공보부장\/현대차 노조
털 것은 깨끗히 털겠다.대의원대회를 통해
현대차 노조는 지난 5월 자격미달 업체와
12억원대의 창립기념품 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해당 업자가 은행에서 4억원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급확약서까지 써준 것으로 밝혀져
도덕성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현대자동차 노조
총무실장 이모씨와 납품 중개업자 우모씨 등
2명을 업무상 배임혐의로 어제 구속했습니다.
s\/u)"현대차 노조가 국내 노동운동을 이끌어
왔기 때문에 이번 남품비리 의혹은 노동운동
전체의 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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