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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양극화 심화

입력 2006-12-11 00:00:00 조회수 136

◀ANC▶
울산지역 인문계와 실업계 고교 할 것 없이
학생들의 선호도와 지원 성향 양극화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울산지역 고교 가운데 인문계는 인문계대로,
실업계는 실업계 대로 선호하는 학교와
지원성향이 뚜렷히 구분되고 있습니다.

최근 마감된 내년도 12개 실업계 고교
신입생 모집 마감결과 3천415명 정원에
3천710명이 응시해 외형상으로는
정원을 넘어섰습니다.

그러나 학교별로는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애니원고는 2.8대1,정보통신고는 2.2대1,
울산공고,컴퓨터과학고,울산여상,울산상고,
현대정보과학고는 1.2대 1을 넘어
정원을 모두 채웠습니다.

반면 정보산업고와 미래정보고,경영정보고,
자연과학고는 정원에 미달되면서 이들 4개
학교에 432명의 학생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INT▶모 고교 관계자

이들 미달 실업계 고교는 13일 치러지는
인문계 고교 선발고사에서 탈락하는 532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2차 모집을 실시해야
합니다.

선발고사 합격자를 대상으로40%를 희망배정
하게 되는 33개 인문계 고교의 경우도 지난해
선호도 조사에서 학성고,울산여고,현대고,
문수고 등 몇개 학교에 희망 학생들이 대거
몰린 것으로 나타나면서 내년도 추첨배정 때
강제 배정된 학생들의 민원이 우려됩니다.

울산지역 고교간 선호도 격차가
뚜렷해 이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이 시급해
보입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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