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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아파트 고분양가 논란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무거동에 평당 천만원
이상으로 분양한 한 아파트의 청약률이
2대 1을 훌쩍 넘었습니다.
울산지역 아파트 불패 신화가 언제까지
계속될 지 주목됩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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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울산 남구 무거동에 분양을 시작한 한
아파트의 청약률이 평균 2대 1을 넘었습니다.
33,47,54평형 272세대를 분양중인 이 업체는
대형평수의 평당 분양가를 무려 천 50만원으로
책정했지만 많은 사람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일반 아파트로서는 처음으로 평당 분양가를
천만원 넘게 책정하는 모험을 했지만 그런대로 적중한 것입니다.
◀INT▶차기훈 00아파트 분양소장
올해 마지막 물량으로 조만간 범서 천상지역에 분양을 시작하는 한 분양업체는 37평부터
72평까지 무려 천 93세대를 분양합니다.
부동산 업계는 지역 아파트 분양가가
당분간은 오르겠지만 내년부터 자치단체의
분양가 조정을 받는등의 견제 때문에 상승폭은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YN▶김정훈 대표이사
리더스 부동산 투자자문 대표
또 청약률이 높다고 해도 70%이상의
실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높지 않다며,
분양시기와 분양가 책정에 신중을 기하지 않을
경우 울산의 아파트 불패 신화가 깨질 수도
있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S\/U)전국 최고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울산지역 아파트 분양가가 언제까지 또 얼마나 더 오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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