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일산동 일산 아파트 3지구에 대한
재건축 허가가 최종 승인돼 동구지역 재건축
시장이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세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일산 아파트 3지구 조합에 따르면
3지구 천199세대에 대한 재건축 허가가
오늘(12\/8) 났으며, 시공사 선정공고를 한 뒤
내년 2월초 선정총회를 거쳐 시공사가
선정되면 조합원 분양과 집단 이주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일산 아파트는 3지구 재건축 승인을 시작으로
1,2지구도 차례로 재건축에 들어갈 것으로
보여 이들이 집단이주를 시작하는 내년에는
이 지역 전세난이 더 심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부동산 업계는 일산 아파트는 18평형이
8천만원대에 거래되는등 지난 8월 이후 집값이
두 배나 폭등했다며, 재건축이 임박해오면
집 값은 더 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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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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