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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공공근로사업 예산을 삭감하는
바람에 공공근로사업 참가자들이
하루 아침에 일자리를 잃게
됐습니다. 더구나 진주시는
공공근로사업 중단을
하루 전날에 통보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서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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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하고 있던
김영수씨는 내일이면 또 다시
실직자 신세로 전락합니다.
진주시가 공공근로사업을 갑작스레
중단했기 때문입니다.
경상남도가 진주시의 공공근로사업 지원 예산
5천 600만 원을 전액 삭감해버린 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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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진주시의 공공근로사업 중단으로
190여명이 하루 아침에
일자리를 잃게 됐습니다.
당초 4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오는 22일까지 계속될 예정이었습니다.
진주시는 그러나 사업 중단 하루 전에야
이 사실을 통보했습니다.
◀ I N T ▶
(하루 전날 통보해 막막하다....)
진주시는 3단계 근로사업까지 진행하면서
남은 예산을 활용해
가능하면 예정된 사업기간을 지키려 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합니다.
경상남도의 복지 예산 삭감과
진주시의 예고없는 사업중단으로
공공근로사업자들은
당장 내일 하루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됐습니다.
엠비시 뉴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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