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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울산]전자명찰제 논란

입력 2006-12-07 00:00:00 조회수 68

◀ANC▶
자녀들의 출석.결석 상황을
학부모에게 휴대폰 문자 메세지로 알려주는
이른바 전자명찰제 도입을 둘러싸고 논란이
뜨겁습니다.

인권 침해라는 반론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 시스템을 도입하는 학원이 늘고 있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ND▶

◀VCR▶
울산시 남구에 있는 한 학원.

요즘 학원들이 앞다퉈 도입하고 있는
전자명찰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학원생들이 학원 입구에서 전자칩이 내장된
개인 카드를 인식기에 갖다 댑니다.

"학원생들이 이곳에 카드를 대면 20초
뒤에 학부모의 휴대전화에 문자메시지가
뜹니다."

자녀 출결상황을 알려주는 겁니다.

카드 대신 지문인식 시스템을 도입하는
학원도 있습니다.

자녀가 학원에 잘 다니고 있는지,안전하게
생활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어 대다수 학부모, 특히 맞벌이 부부가 이 시스템 도입을 환영하고있습니다.

◀INT▶
박철수 원장\/00입시학원

반면 일부 교육단체들은 학생들의 개인정보 유출과 인권 침해 가능성을 제기하며
전자명찰제 도입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INT▶
조용식 정책실장\/ 전교조 울산지부

최근에는 학원뿐만 아니라 일부 초등학교에서도 전자명찰제를 도입하고 있어 학생들의 사생활 침해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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