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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략을 시작한 부산은행이 영업점
추가 개설에 나서면서 울산시장 공략을 본격화
하고 있습니다.
경남은행도 텃밭 울산을 넘어 부산과 경북
지역 영업점을 늘리는등 두 은행간 세대결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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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이 울산 서부권의 중심지 울주군
언양지역에 일곱번째 점포를 개설하고 울산
공략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영업을 시작한 지 나흘만에
150억원의 수신고를 기록했으며, 앞으로 기업
대출을 확대하는 등 서부권 발전의 첨병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정종성 부산은행 언양지점장
부산은행은 영업구역을 경주까지 확대해 오는
2천 8년까지 울산과 경주권에 모두 15개
점포로 광역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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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 그동안 닦아놓은 지역밀착형
은행으로서의 이미지를 내세워 울산시장 잠식은 어림없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대구,경북지역 3호점인 경남은행
포항지점을 개설해 구미와 포항공단 기업들의
금융 갈증 해소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INT▶조태구 경남은행 울산영업부장
경남은행은 이달내에 부산 화명동 지점을 추가 개설해 부산지역 점포를 10개로 늘리는 등 금융욕구가 있는 곳에는 어디든지 신규점포를
개설해 영남지역 대표은행으로 거듭난다는
전략입니다.
S\/U)울산 수성을 넘어 영남권 대표은행을
선언한 경남은행과 사활을 걸고 울산공략에
나선 부산은행간의 경쟁은 날이 갈수록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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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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