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근대문화재 등록추진(부산)

입력 2006-12-07 00:00:00 조회수 198

◀ANC▶
개항과 일제 강점기,
그리고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부산은
우리 근대사의 중심지였습니다

이같은 부산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사유재산에 제약을 주지않는 범위내에서
문화재 등록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탁은수 기자입니다
◀END▶

국가나 시에서 지정한 부산지역 문화재는
모두 214건입니다

이 가운데 개화기 이후의 근대 역사유물은
가덕도 등대, 옛 기상청 건물등 5건에
불과합니다

문화재로 지정되면
사유재산 행사에 제약이 많아서 소유주들이
문화재 지정을 꺼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문에 사유재산권을 보장하고
재산세와 양도소득세 감면
상속세 유예,수리비 지원등의 혜택을 주는
등록문화재 제도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INT▶

부산에서는 현재 송정역과 임시수도정부청사등
2곳이 등록문화재로 등재돼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콘크리트 중력식 댐인
성지곡 수원지,

그리고 좌우대칭과 지붕의 수직을 강조해
일제 강점기 건물전형을 보여주고 있는
옛 경남상고 본관 건물 등이 근대유물로 등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s\/U) 부산대학교 옛 본관건물입니다
광복이후 활동한 세계적인 건축가 고 김중업
선생의 첫작품으로 우리나라 초기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건축물로 인정받아 근대문화유산
등록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동래별장과 정란각등 음식점으로 사용되고 있는 건물도 문화재 등록이 추진됩니다

미래의 문화자원을 보존한다는 의미에서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mbc탁은수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