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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가 파업을 철회하면서 오늘(12\/6)부터
울산항의 물류 운송도 정상화됐습니다.
울산항 수출부두는 그동안 밀린 물량을
처리하느라 하루종일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설태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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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의 파업 철회로 정상 운영에 들어간 울산항.
이른 아침부터 부두로 밀려드는 차량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섰습니다.
하역회사는 갑자기 밀려든 차량에 하루종일
업무가 폭주했습니다.
◀SYN▶ 부두운영원
"바빠...정신 없어..."
CG시작) 이번 파업으로 울산항과 온산항의
물동량은 평소 천2백개의 컨테이너 처리에서
한때 10% 대 까지 처리량이 줄면서,
지역 기업체들은 생산활동에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CG끝)
◀INT▶ 이영숙 영업팀장
"파업으로 수출안돼...대외 신뢰도 하락.."
업무를 다시 시작한 운전자들은 그동안 졸였던
맘고생을 이제는 덜게 됐다며, 안도하는
모습입니다.
◀SYN▶ 강경태
"며칠동안 어려워...먹고 살아야.."
하지만, 화물연대는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다시 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혀, 갈등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S\/U) 화물연대의 이번 파업으로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수출입화물 처리에 큰 차질을 빚은
만큼, 앞으로 원만한 문제해결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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