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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미역 양식장 전멸

유영재 기자 입력 2006-12-06 00:00:00 조회수 176

◀ANC▶
수확철을 맞은 울산지역 양식 미역이
원인 모르게 집단 폐사하고 있습니다.

어민들이 미역 양식을 중단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주군 서생면 앞 바다

미역 양식줄을 건져보니 미역이 자라야 할
곳에 빨간 잡풀만 엉켜 있습니다.

어른 팔 길이만한 미역이 주렁주렁 달려야 하는데, 미역 잎파리 몇 개가 고작입니다.

◀INT▶ 이용빈 어촌계장 \/ 울주군 서생면

올해 미역 양식은 지난 10월부터 시작된
미역씨 이식 작업부터 제대로 되지 않아 차질을
빚기 시작했습니다.

◀ S\/U ▶ 미역씨 이식이 이처럼 여러차례 실패하다보니 미역씨마저 바닥나 아예 일손을 놓고 있습니다.

어민들은 울산지역 미역 양식장 240여
헥타르에서 발생한 피해가 수십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민들은 인근 원전으로 인한 해수온 상승,
또는 원전의 심층배수 터널공사에서 발생하는 각종 부유물 때문이 아닐까 의심하고 있습니다.

◀INT▶ 윤여종 회장 \/ 울산수협 어촌계장협의회

미역 양식이 주소득원인 어민들은 다시 미역 양식을 시작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원인을 몰라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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