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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내버스 요금은 오르지만
최근 한 시민단체의 설문조사 결과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불만족도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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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실련이 최근 일주일에 세차례 이상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 65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CG1)울산시의 전반적인 시내버스 운영상태에
대해 12%가 만족한다고 응답한 반면 44.3%가
불만족을 표시했습니다.
(CG2)구체적으로는 운전기사의 태도와
정류장 시설,안전운행,안내체계 등이 만족도에 비해 불만족 정도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CG3)버스를 이용할 때 무엇이 가장 불편한가를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응답자가
버스운행의 정시성 부족을 꼽았고,직통노선
부족과 난폭운전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CG4)그러나 차량시설과 접근성,환승여건 등은
만족한다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
종전보다 상당부분 개선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INT▶경실련 관계자
이번 조사결과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앞두고 있는 울산시의 서비스 개선노력이
여전히 미흡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S\/U)따라서 이번 시내버스 요금인상을 계기로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서비스 개선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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