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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서로의 근거지에 지점을 잇따라 신설하며
치열한 시장 쟁탈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몸집을 불려야 살아 남을수 있다는
판단 때문인데 결과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박희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서면로터리에
새로운 형태의 복합금융기관이 들어섰습니다
한 금융그룹이
계열사인 시중은행의 PB센터와 증권사,
그리고 지역은행의 점포를 집중시킨 것입니다
주목되는 것은
이 가운데 포함된 경남은행입니다
지난 1년여 사이 기존점포의 두배가 넘는 5개 지점을 부산에 신설했습니다
여기에다 그룹 차원의 시너지 효과까지
더해 부산시장을 공략할 태세입니다
◀INT▶(김호진 경남은행 부행장:연말까지
부산지역 지점 10개로 확충해 영업력 확대)
◀INT▶(황영기 우리금융그룹회장:계열 금융사간 협력을 통해 높은 시너지 효과 낼 것)
경남은행의 맹렬한 공세에 부산은행은
맞불작전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지난 1일부터 언양지점을 연 것을 비롯해
올들어 울산지역에 4개, 경남지역에 3개등 7개 지점을 신설해 영업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INT▶(안승철 부행장:자본시장통합법 시행되면 규모경제가 확보돼야 생존한다. 지역은행들의 전략은 인접지역 시장 확대밖에 없다)
◀S\/U▶(덩치를 키우지 않으면 금융시장에서
살아남기가 어렵게 되가고 있습니다
서로 안방 공략에 나선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경쟁을 앞으로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박희문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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