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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 화물연대가
파업을 잠정중단하면서 화물연대 울산지부도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컨테이너 물동량도 빠르게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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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가 파업을 잠정 중단하면서 울산지부 투쟁본부가 있던 남구 선암동 감나무진
사거리가 말끔하게 치워졌습니다.
화물연대는 화물자동차 운수 사업법 개정안이 내년 2월 재논의되기로 결정됨에 따라 오늘(12\/5) 오후 4시를 기해 총파업을 종료하고
업무에 복귀한다고 밝혔습니다.
◀INT▶ 최일환 화물연대 울산지부장 -전화
(파업은 유효,,, 필요하면 파업 할 것,,)
화물연대 파업으로 수출입 물동량 처리에
차질이 빚어졌던 울산항도 컨테이너 차량들로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cg)파업 이후 울산항 컨테이너 터미널은 하루 처리량이 평소 500여개에서 이번 파업으로 어제는 10분의 1 수준인 53개까지 떨어졌습니다.
s\/u)파업 때문에 컨테이너 반입물량이 줄면서 야적장이 텅 비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파업이 철회되면서 컨테이너 수송
차량들이 늘기 시작해 오후에만 400여개를 처리했고 내일은 완전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손영조 운영팀장 울산컨테이너터미널 (빠르게 정상화)--- 전화
산업 물동량이 빠르게 정상을 되찾으면서 수출기업들이 일단 안도하고 있지만 화물연대의
요구사항이 해결된 것이 없기 때문에 여전히
파업 불씨는 남아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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