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내년 상반기 출범목표인 울산항만공사 설립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울산 항만공사 설립을 위해 먼저
성공적인 조직구성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그동안 정부 주도로 획일적으로 운영돼 온
울산항 부두관리체계가 내년 7월이면 민간경영 기법이 도입된 항만공사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현재 해수부 차관과 기획예산처,울산시등
7명으로 구성된 공사설립 준비위원회가 구성돼
출자문제와 조직구성 등의 검토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울산보다 먼저 항만공사를 출범시킨 부산과
인천의 경우 항만배후단지와 수송체계 확충으로
항만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100%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갑니다.
그런만큼 울산은 성공적인 조직구성과 부두
운영 주체들의 고객창출을 위한 선진 경영기법 도입이 절실하다는 지적입니다.
◀INT▶서정호 인천항만공사 사장
(사장을 먼저 선임해 조직구성에 참여시켜야)
특히 항만공사의 독립성을 높이기 위해
재정부담이 없어야 하는 만큼 정부의 지원을
최대한 이끌어 내는 것이 항만공사 성공의
열쇠라고 할 수 있습니다.
◀INT▶서정호 인천항만공사 사장
(대규모 투자사업사업 정부지원 명확히 해야)
S\/U)해양수산부는 이달내에 해양물류국장을
단장으로 20명 내외의 울산 항만공사 설립 추진
기획단을 구성해 구체적인 실무준비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