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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컨테이너 수출 비상

유영재 기자 입력 2006-12-02 00:00:00 조회수 136

◀ANC▶
화물연대파업이 이틀째 접어든 가운데, 화물연대의 운송 비중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컨테이너부터 물류 차질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화물연대는 주선료 상한제와 표준요율제 도입 등을 위한 법률 제정을 요구하며 이틀째 파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화물연대는 오는 5일 이 법안을 다루게 될 국회 법사위의 법안 처리 과정을 보면서 투쟁 수위를 조절할 계획입니다.

조합원 외에 비 조합원들도 이번 파업에 동참하거나 파업 불참에 따른 부담 등으로 인해 운행을 꺼리고 있습니다.

◀INT▶ 최일환 \/ 화물연대 울산지부장

화물연대파업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곳은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

파업 첫날인 어제는 컨테이너 반입 물량이 4분의 1로 줄었고, 급기야 오늘은 10%를 밑돌았습니다.

◀INT▶ 조우진 영업팀장 \/ 정일컨테이너

울산항 컨테이너 터미널의 경우도 평소보다 2,30% 정도 물량이 주는 등 물류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 S\/U ▶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컨테이너 반입 자체가 어려워지면서 수출 차질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파업 첫날부터 비조합원 카고트럭과 화물트럭 등이 잇따라 파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은 화물운송을 방해하는 불법행위에 대비중입니다.

MBC 뉴스 유영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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