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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R) 서부산요금소 이전 문제 갈등(네트워크)

입력 2006-12-04 00:00:00 조회수 32

◀ANC▶

서부산요금소 이전문제를 놓고
주민들과 한국도로공사 측의 해묵은 갈등이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요금소 때문에 교통정체가
심화되고 있다며 이전을 요구하고 있는데
해결책은 보이지 않습니다.

조영익 기잡니다.
◀VCR▶

김해평야를 관통해 부산과 경남을 잇는
부마고속도로 서부산과 가락 구간.

주변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개통 25년이 지난 지금
상습 정체구간으로 변해버렸습니다.

(CG)
다른 고속도로 요금소와는 달리
서부산요금소는 지나치게 도시 안쪽으로
들어와 있습니다.

주민들은 교통흐름 개선을 위해
서부산요금소를 시 경계로 이전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불편은 교통정체 뿐만이 아닙니다.

(S\/U)강서구 가락동 지역 주민들은
부산시내를 오갈때마다
이 서부산 요금소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우회도로가 있긴 하지만
거리가 멀고 도로가 매우 좁아
꼬박 꼬박 통행료를 내고 다닙니다.

◀INT▶
"불편"

한국도로공사 측은 서부산요금소 이전에 대해
현재 타당성 조사를 벌이고 있지만
결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반응입니다.

◀SYN▶
"결정된 것 없다"

정부가 서해안 일대 도로확장공사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어
예산 확보도 어려울 전망입니다.

서부산요금소 이전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서부산권 주민들의 불편은
앞으로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조영익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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