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독감 백신 접종 시기가 늦춰지고 날씨가 포근했던 탓에 보건소에서 독감 예방 주사를
맞는 사람이 작년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지역 각 보건소는 백신 제약사들의
생산차질로 예년보다 접종이 2,3주 정도 늦게 시작돼 공급 차질을 우려했지만 오히려
접종률이 작년 수준을 밑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그러나 독감은 12월 말부터
1월 초까지, 또 3-4월 등 두차례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노약자 등 고위험군 환자들은 다음 주까지 접종을 받아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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