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도 화물연대 파업의 영향으로 보이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12\/2) 밤 11시 20분쯤 울주군 청량면
한 아파트 뒤편에 세워둔 탱크로리에 불이나
차량 앞부분과 운전석을 태웠습니다.
이에앞서 오후 7시쯤에는 남구 두왕동
남부순환도로 앞을 지나던 15톤 트레일러에
돌과 계란이 날아 들어 운전석 유리창이
파손됐으며, 지난 1일에는 남구 매암동 울산항 주변 도로와 울주군 온산읍 울산석유화학공단 도로 곳곳에 길이 10㎝ 크기의 대못이 수십개 뿌려졌습니다.
한편, 화물연대는 내일(12\/4) 감나무진 사거리에서 집회를 열고, 5일에는 국회 앞에서 열리는
집회에 참가할 예정으로 있어 이번 주가
파업의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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