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와 조선,석유화학 등 울산지역
3대 주력업종 가운데 조선업종을 제외하고는
내년에 상당한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울산 상공회의소의 내년 경기전망 조사 결과
조선업종의 경우 내년 1분기 전망지수가 144로
나타나 올 4분기 133에 이어 업황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자동차의 경우 내년 1분기
전망지수가 원화절상과 해외시장 경쟁심화
등으로 올 4분기 117보다 크게 떨어진 82로
조사됐으며, 석유화학도 내년 경기전망지수가
기준치 100을 크게 밑도는 87을 나타내 부진이
계속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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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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