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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관련 법안 국회통과를 규탄하는
집회가 오늘 전국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울산에서는 시위대와 경찰간에 무력충돌이
빚어져 진압경찰 11명이 부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이돈욱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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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법안 국회통과를 규탄하는 시위가
벌어진 열린우리당 울산시당 앞 .
시위대가 던진 돌과 생수병에 시당 유리창이
산산 조각납니다.
진압경찰은 곤봉과 방패를 빼앗긴 채
시위대가 뿌려대는 소화기에 곤혹을
치릅니다.
시청으로 자리를 옮긴 시위대는 시청진입을
시도하며 또 한 차례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S\/U▶ 시위대와 경찰 간에 무력충돌이
빚어지면서 시청앞은 아수라장으로
변해버렸습니다.
폭력으로 얼룩진 규탄 집회를 막기 위해
전경 9개 중대가 동원됐지만 경찰 11명이
다쳐 병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이번 법안 통과로
비정규직 확산이 불을 보듯 뻔하다며 날치기
악법을 무효화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SYN▶ 하부영 본부장
한편 현대자동차 노조도 오늘 비정규직 법안 국회통과를 규탄하며 4시간 부분파업을 벌여
지난달 15일이후 여섯차례나 생산라인을
멈췄습니다.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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