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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가 예정대로 울산에서도 오늘
새벽부터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다행히 2003년 파업 때와 같은 물류 대란은
빚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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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소속 화물차가 길가에 모두
멈춰섰습니다.
파업에 들어간 조합원 3백여 명은 총파업
출정식을 갖고 화물 주선료 상한제와 화물
운송 표준 운임을 정하는 표준요율제 도입 등을 위한 법률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INT▶ 최일환 화물연대 울산지부장
화물연대는 출정식을 시작으로 자신들의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파업과 천막 농성 등 장기전도 불사한다는 방침입니다.
s\/u)이번 파업은 오는 5일 국회 법안심사
소위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항에는 일부 컨테이너 차량들이
파업에 참가하면서 수송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또 오늘 아침 부두 도로에 차량 운송을 저지하기 위한 쇠못 100여개가 뿌려졌지만 경찰에 의해 바로 수거됐습니다.
그러나 기업들이 대체 운송 수단을 마련한데다 비조합원들이 산업물동량 수송에
나서면서 2003년 파업 때와 같은 물류 대란을 빚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SYN▶ 컨테이너 관계자
(큰 혼란은 없다,,,)
경찰은 이번 파업과 관련해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차량을 이용해 도로를 점거하거나 항만 등 주요 물류거점을 봉쇄할 경우 강력
대처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옥민석◀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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