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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논평-사랑으로 희망을

입력 2006-12-01 00:00:00 조회수 106

◀ANC▶
울산지역에는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 시민들이 많지만,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모금에는 범시민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MBC논평 서상용 보도위원입니다.

◀END▶
◀VCR▶

◀S\/U▶ 우리는 언젠가부터 연말연시가 되면 주위에 외로운 이웃이 없는지 한번더 살피게 됐습니다.

하루하루 생활도 어려운데 날씨까지 추워지면 삶이 너무도 무겁게만 느껴지는 불우한 이웃들이 예상외로 많습니다.

공동모금회가 12월부터 다음해 1월까지 희망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것도 바로 이 기간입니다.

시민들의 마음을 좀 더 데워주기 위한 이벤트로 올해는 사랑의 체감 온도탑까지 세웠습니다.

경기가 어려워진다고들 하지만 우리나라도 기부문화가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 통계조사에서 기부를 해 본 경험이 있는 국민의 비율을 나타내는 기부지수가 지난 2001년 48%에서 2003년에는 64% 지난해에는 69%로 계속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울산공동모금회의 지난해 모금실적만 보더라도 35억원이 넘어 1년만에 50%나 늘어났습니다.

이웃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깊어지고, 삶에 대한 가치관도 점차 성숙해지고 있는 현상의 한 단면일 것입니다.

울산지역 기업체의 사회공헌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는 것도 다른 지역에서는 모두 부러워하는 일 중의 하납니다.

봉사활동과 성금기탁은 하면 할수록 더 큰 보람을 느끼게 되고, 삶을 더 윤택하게 한다고 합니다.

◀S\/U▶ 외로운 이웃들이 추위를 더 타지 않게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의 온도를 함께 높여 나갔으면 합니다. MBC논평 서상용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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