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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 수송 큰 차질 없어

옥민석 기자 입력 2006-12-01 00:00:00 조회수 12

화물연대 울산지부 소속 조합원 2백여 명은
오늘 오전 11시 남구 선암동 남부순환도로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었습니다.

조합원들은 출정식에서 화물 주선료 상한제와 화물 운송의 표준 운임을 정하는 표준요율제
도입 등을 위한 법률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화물연대는 오늘 출정식을 시작으로 표준
요율제 등의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천막
농성을 벌일 계획입니다.

오늘 화물연대 파업으로 울산항 컨테이너
부두는 일부 수송 차질이 빚어졌지만 지난
2천3년 파업 때와 같은 물류대란은 빚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 파업과 관련해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차량을 이용해 도로를 점거하거나 항만 등 주요 물류거점을 봉쇄할 경우 강력
대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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