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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산하 화물연대가 내일(12\/1)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울산지역도 물류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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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가 예정대로 내일(12\/1)부터 파업에 돌입합니다.
화물연대는 표준요율제 도입과 노동기본권
인정 등 법적·제도적 장치를 통한 조합원들의 처우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INT▶ 최일환 화물연대 울산지부장
(생존권이 걸린 투쟁이다...)
파업이 현실로 다가오면서 울산지역 산업
물동량 수송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울산항 컨테이너 부두는 해양청과 항만관계자 등을 중심으로 비상대책본부를 만들고 대체
수송 수단을 준비하는 등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sk와 에스오일 등 울산공단내 주요 기업체들도 비상수송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차량으로 수송하는 화물의 비중이 낮아서
당장은 큰 피해가 없겠지만 파업 장기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노조의 파업에 이어 화물
연대 파업으로 부품수송까지 중단되면
자동차 생산에 큰 차질으 우려되고 있습니다.
s\/u)울산지역에서는 탱크로리와 트레일러 등
5천여대가 파업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울산 덤프연대도 지난 12일부터 파업을 벌이고 있어 산업물동량 수송 차질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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